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-리그/역대 신인왕과 MVP (문단 편집) === 2011-12 시즌 === 남자부 MVP는 다시 정규리그 패권을 탈환한 삼성화재의 [[가빈 슈미트|그 선수]] 몫이었다. 대한항공의 강력한 서브를 주도한 네멕 마틴 역시 후보에 있었으나 패퇴했다. 여자부 MVP는 인삼공사의 알파이자 오메가,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외국인 선수 몬타뇨의 것이었다. 이 시즌에 유일하게 경합했던 선수로는 IBK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, 그리고 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[[니콜 포셋]]. 남자부 신인왕은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주포로 활약했던 드림식스 [[최홍석]]과 한국전력 [[서재덕]]의 2파전 속에 첫 시즌부터 주전 리베로를 꿰찬 [[부용찬]]과 백업 미들블로커로 활약한 [[최민호(배구)|최민호]], 그리고 백업 레프트로 활약한 [[류윤식]] 정도가 후보에 올랐다. 다만, 서재덕이 불의의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 판정을 받아 밀려나 버렸고, 트리플 크라운 2회의 임팩트를 통해 최홍석이 꾸준하게 활약했던 부용찬을 꺾고 신인왕을 차지한다. 여자부는 07-08 시즌에 버금갈 정도로 많은 신인들이 주전, 백업으로 코트를 종횡무진했는데, IBK기업은행 창단 멤버였던 [[김희진(배구선수)|김희진]], [[박정아(배구선수)|박정아]], [[채선아]], [[최은지(배구선수)|최은지]] 등의 선수와 11-12시즌 드래프트로 입단한 [[곽유화]][* 14-15시즌 도중 여자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금지약물 복용이라는 사고를 치며 6경기 출장징계를 받으며 임의탈퇴], [[조송화]], [[김진희(배구선수)|김진희]], [[유희옥]], [[김연견]], [[정시영]], [[김미연(배구선수)|김미연]] 등이 각 소속팀에서 주전과 백업으로 활약하였다. 최종적으로는 박정아, 김희진 이 두 선수의 집안싸움으로 흘렀고,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결국 박정아가 김희진을 누르고 수상한다. [[김미연(배구선수)|하지만 6년이 지난 현재 이 드래프트의 진정한 최종 승자는.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